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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펀드에 대한 몇가지 생각. 2311 114436

액티브 펀드에 대한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액티브펀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를 사용하는 펀드이다.

 

2. 액티브 펀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괴리가 큰 기업을 우선적으로 편입한다.

(하지만 인덱스 펀드에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괴리율은 신경쓰지 않는다.)

 

3. 보는눈이 많은 기업일수록 저평가되기 힘들다.

(가치투자자가 큰회사를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큰회사일수록 보는눈이 많아서

저평가되기 힘들다고 함).

 

4. 좋은 실적을 낸 펀드도 갑작스럽게 규모가 커지면서 수익율이 하락한다.

(아마도 액티브 펀드의 초과수익이 중/소형 주식에서 얻어지지 않았나? 싶음)

 

5.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액티브 펀드들이 인덱스펀드를 잘 따라잡는다.

(아마도 중소형주에서 벌어들은 돈을 대형주에서 패해서 샘샘이 하는것 같음).

 

6. 인덱스 펀드는 필연적으로 대형주를 우선적으로 편입하게 된다.

시총가중방식은 물론이고, 펀더멘털 인덱싱도 결국은 대형주를 많이 편입할수밖에 없음.

(본인이 생각하는 인덱스 펀드의 운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함).

 

7. 액티브 펀드중에는 초창기 인덱스펀드(웰스파고 연금) 처럼 동일비중 가중을 사용하는 펀드도 많음. 인덱스 펀드론자로 보면 엽기겠지만.

신영마라톤, 신영배당주 와 같은 펀드가 1/N 방식의 동일가중치를 사용함.

아마도 내재가치와 시장가치의 괴리율이 있다면 포트폴리오 구성은 신경 안쓰는듯.

 

8. 인덱스 펀드는 종목수가 200개에 근접하는것도 있지만

액티브펀드는 종목수가 100개 내외에서 왔다갔다 함.

 

9. 액티브 펀드일수록 주로 동일가중 방식을 많이 사용함

이는 액티브펀드의 수익율 편차가 큰 이유를 알수 있음.

 

10. 개인적으로는 내재가치와 시장가격의 괴리율을 계산해서

투자 가중치를 조정하는 전략식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략 안습.

 

11. 펀더멘털 인덱스 펀드는 내재가치 가중을 사용하지만(시장가격 무시)

가치주 펀드는 시장가격대비 내재가치 차익을 더 우선함.

 

12. 펀더멘털 인덱스 펀드조차 대형주 밀집현상이 발생함.

(예를들어서 유리 스몰뷰티의 경우 중형/소형 주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지만

중소형 웰스 인덱스 펀드의 경우 중형주 밀집현상이 발생, 인덱스 펀드의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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